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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경주 황리단길 맛집 소향몽 차돌박이 삼합과 육회비빔밥

by 센서리맨 2022. 9. 27.

소향몽 : 차돌박이 삼합과 육회비빔밥


경주에 있는 황리단길에는 무수한 음식점들이 즐비해있다. 각각의 매장마다 특색 있는 음식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소향몽은 예쁜 한옥으로 지어졌고 경주 특산물을 활용해 맛있는 한식을 만들어주는 곳이다. 차돌박이 삼합과 육회비빔밥이 대표 메뉴다. 다른 유명한 맛집들에 비해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황리단길 맛집들 사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영업시간>

일-월 11:00 - 21:00 (20:30 라스트오더)

https://www.instagram.com/sohyang_mong/

 

 

소향몽

  • 차돌박이 삼합과 육회비빔밥

소향몽의 대표 메뉴는 차돌박이 삼합이다. 100g과 200g 이렇게 두 가지 종류가 준비되어있는데 다른 정식들도 같이 주문을 할 거라면 100g을 주문해도 된다. 가격은 각각 19,000원 25,000원이고 관광지라서 그런지 비싼 편이듯 하다. 다른 대표 메뉴는 육회비빔밥인데 가격은 17,000원이고 정갈하고 맛깔나게 나온다. 보기에는 양이 적어 보여도 먹으면 배가 부르지 처음부터 무리하게 주문하지 말고 모자라면 그때그때 추가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소향몽

 

차돌박이는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 먹는 형식인데 사장님께서 자주 확인해 주시고 직접 도와주시기도 한다. 먼저 작은 불판에 차돌박이 한 점씩 구워 먹으면 되고 그 후에 관자를 구워 먹고 당면을 먹을 때 되면 서빙하시는 분께 말하면 감자면 구워 먹을 수 있는 육수를 사이드에 부어 주셔서 당면을 익혀 먹으면 된다. 예상보다 더 맛있는데 감자면량이 살짝 아쉽다.

 

 

소향몽

잘 구워진 차돌박이는 고추냉이와 참나물장아찌를 올려 먹는데 차돌박이의 느끼함을 고추냉이가 잘 잡아줘서 부드러운 식감과 톡 쏘는 맛이 일품이다. 당면은 사진과 같이 3묶음이 나오는데 너무 오래 볶으면 타게 되니 식사를 하면서 잘 체크하고 적당이 익었을 때 먹는 게 좋다.

 

 

소향몽

  • 작지만 알찬 가게

소향몽은 황리단길 이면도로에 위치해 있는데 메인 길에는 워낙 복잡하기 때문에 많은 맛집들이 이곳으로 모여들었다. 블로그나 티비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손님들이 몰리는 곳에만 가는 경향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오래 기다리는 걸 좋아하지 않아 선택한 곳이었다. 가격이 좀 비싸 편이 긴 하지만 직원분들 서비스나 맛으로 보면 꽤 괜찮은 식당이다. 내부는 보기보다 좁고 테이블도 얼마 되지는 않지만 정갈하고 맛있는 한정식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남자들끼리 가기에는 좀 부담되는 곳이고 연인이나 가족들이 이곳에서 저녁 한 끼 하면 너무 좋을 곳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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