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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여 가볼만한 곳 부여서동공원 궁남지 충남 여행 연꽃축제

by 센서리맨 2022. 9. 27.

궁남지 : 부여서동연꽃축제


국내여행지중에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볼거리가 꽤 많은 곳이 부여이다. 궁남지는 부여서동공원 내에 위치해 있는데 매년 7월에는 연꽃축제를 한다. 축제를 하지 않는 기간이라 하더라도 연꽃잎들과 다른 볼거리들이 많기 때문에 저 시기를 놓쳤다 하더라도 가볼 만한 곳이다. 활짝 연꽃이 핀 시기라면 낮에 가서 천천히 둘러봐도 좋지만 7월은 너무 뜨겁기 때문에 저녁부터 밤까지 야경을 보며 돌아도 좋은 곳이다.

 

 

<영업시간>

00:00~24:00

입장료 무료

 

 

궁남지

  • 최초의 인공연못

궁남지는 현존하는 최초의 인공 연못으로 백제 무왕 35년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못 가운데에 포룡정이라는 섬을 만들어 무왕 당시 배를 띄어 놀았다고 한다. 지금은 다리를 연결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데 연못이 꽤 크기 때문에 인공으로 만든 느낌이 잘 들지 않는다. 

 

 

밤에는 멋진 조명들이 수놓아져서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물이 있기 때문에 모기들과 벌레들이 많은데 꼭 모기 패치나 스프레이를 뿌리고 가는 걸 추천한다. 궁남지는 서동공원 안에 위치해 있는데 공원이 꽤 크기 때문에 여유 있게 모두 들러보는 것이 좋다.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았고 24시간 오픈하기 때문에 시간 제약이 없다는 게 큰 장점이다.

 

궁남지

  • 서동연꽃축제

서동공원 연꽃축제는 7월 중순경에 하는데 시간이 된다면 꼭 그때 가보는 걸 추천한다. 국내에서 가장 큰 연꽃 축제 이기도 하고 예쁜 연꽃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축제가 끝났다 하더라도 몽우리 진 연꽃이라던지 연잎들이 워낙 많이 때문에 그것들을 보는 재미도 있다. 궁남지 주변으로는 버드나무들이 심겨 있는데 하늘하늘 움직이는 잎들을 보면 부여시대 때를 상상할 수 있게 된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다 좋아할 만한 장소이다.

 

 

서동공원

대부분의 블로그 리뷰들이 서동공원 궁남지의 한낮의 모습만 있기에 밤의 모습도 남겨보고자 이 글을 쓴다. 물론 낮에 가면 더없이 좋은 연꽃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낮에 방문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밤도 충분히 아름다움을 간직 하고 있는 곳이라는 걸 기억했으면 한다. 

 

 

 

  • 서동공원 궁남지 근처 가볼 만한 곳

1. 부여 정림사지

2. 국립 부여 박물관

3. 성흥산성 (사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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