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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부천역 맛집 타이어바웃 태국음식 팟타이 쌀국수

by 센서리맨 2022. 10. 4.

타이어바웃 : 태국요리 현지 맛으로 느끼다


태국식 쌀국수는 베트남 쌀국수와는 다르게 국물이 훨씬 진하다. 향신료를 많이 사용하여 향이 강한 편이지만 특별히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다. 연남동의 소이연남 말고는 태국식 쌀국수를 하는 곳을 잘 못 봤는데 부천대 근처에 있어서 방문해 보았다. 주차장은 따로 없기 때문에 근처 공용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영업시간>

매주 수요일 정기 휴무

일-월 11:00~23:00

(15:00~16:30 브레이크타임)

(21:30 라스트오더)

 

단체석, 포장, 배달, 무선 인터넷

 

 

타이어바웃

  • 동남아 느낌의 레스토랑

타이어바웃은 부천대 근처에 위치해 있고 건물 2층이기 때문에 입구를 잘 찾아 들어가야 한다. 20년 전에는 이곳이 활성화되어있어서 많은 사람들로 붐볐었는데 요즘은 거리가 한산하다. 도로정비는 새로 해서 잘되어있지만 주차공간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근처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방문해야 한다.

 

 

타이어바웃

매장에 들어섰을 때 '완전 태국 같은 느낌이다'는 아니지만 곳곳에 소품들과 메뉴판, 식기들을 보면 태국 느낌이 난다. 테이블은 7개 정도로 크지는 않지만 알차게 운영되고 있다. 메뉴는 꽤 많은 편인데 똠양꿍, 나시고랭, 태국식 쌀국수, 팟타이 등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메뉴는 모두가 갖추고 있다. 

 

 

타이어바웃_(왼)팟타이_(오)태국식쌀국수

  • 팟타이와 쌀국수

타이어바웃의 대표 메뉴인 팟타이와 태국식 쌀국수를 주문했다. 주문을 할 때 직원분이 한국인들에게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사진 오른쪽 태국식 쌀국수를 보면 튀김 같은 게 보이는데 돼지껍질 튀김이다. 음식 나오기 전에 먼저 주시는데 그냥 먹어도 되고 사진과 같이 쌀국수에 올려서 먹어도 된다.

 

 

타이어바웃

또 고수를 섞어서 먹을 건지 따로 먹을건지 물어보시는데 고수를 좋아는 하지만 일단 따로 받아서 먹기로 했다. 양념장은 4개가 준비되어있는데 자신의 취향에 맞게 음식에 뿌려서 먹으면 된다. 땅콩가루는 팟타이에 고춧가루는 쌀국수에 뿌려서 고수와 함께 먹으면 느낌함이 잡히면서 국물이 더 시원해진다.

 

 

평일 오후 1시 좀 넘어서 방문하니 한가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옆 테이블에 태국인으로 보이는 커플이 앉았는데 그들도 맛있게 먹는 걸 볼 수 있었다. 태국 현지에서 먹는 음식을 느끼고 싶다면 타이어바웃에서 한 끼 식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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