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역 디타워 카페 펠트커피 괜찮네요

 

 

 

 

안녕하세요. 센서리맨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펠트커피인데요.

 

저번에 도산공원점을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광화문 디타워점으로 다녀왔습니다.

 

 

<영업시간>

주    말 11:00 - 19:00 마지막 주문 19:00

공휴일 11:00 - 19:00 마지막 주문 19:00

평    일 07:00 - 20:00 마지막 주문 19:30

 

주차가능 - 1,000원 /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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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커피 광화문 디타워점

 

 

 

 

 

 

펠트 커피 광화문점은

 

디타워 지하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저는 찾느라 애먹었는데

 

다른분들은 쉽게 찾아가세요^^

 

 

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시면 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셔서

 

왼쪽으로 꺾어 들어가시면

 

펠트커피가 보입니다.

 

 

운영시간 참고하셔요.

 

심플하게 배너하나 서있는게 다에요.ㅎㅎ

 

입구

 

펠트 입구에 들어서면 

 

거대한 오디오가 보입니다.

 

비싸보이네요.ㅎㅎ

 

마포 창전동에서도

 

펠트커피는 턴테이블 돌리면서

 

LP판을 틀어줬었는데

 

뭔가 사장님이 오디오에

 

진심이신것 같습니다.ㅎㅎ

 

 

 

매장 정면에서 보이는 오디오와 원두들

 

 

 

 

 

 

 

 

펠트커피는 로스터리 카페여서

 

자체 브랜드 원두도 판매하고

 

원두 도매 납품도 하고있습니다.

 

 

 

메뉴

 

 

역시 메뉴는 다른 지점들과 같이

 

커피 위주의 메뉴들이었고,

 

디저트로는 몽블랑이랑 치즈케이크

 

다쿠아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펠트커피 광화문점 디저트

 

 

 

 

 

 

저는 광화문 돌아다니다가 목이 말라서

 

아이스아메리카노(가격 4,000원)

 

산미없는 블랜드 클래식으로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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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휴일 오후였는데

 

사람들은 많이 않았습니다.

 

상권이 오피스 상권이라

 

휴일보다는 평일이 더 잘될듯 싶어요.

 

 

시네소 머신을 사용하네요.

 

 

이곳에서는 시네소 머신을 사용하는데

 

아메리카노 맛이 다른 지점들과

 

비슷하게 잘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좌석은 좀 불편합니다.

 

 

테이블이나 의자가 거의 없고

 

이렇게 벤치형식의 좌석만 있습니다.

 

오래 앉았다가 가긴 힘들것 같아요.

 

 

좌석이 불편해보이죠?ㅎㅎ

 

테이블이나 의자를 좀 놓아주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매장 구경을 하다 보니 음료가 나왔습니다.

 

 

 

 

광화문점 아이스아메리카노가

 

펠트커피 다른 지점들보다

 

맛있었습니다.

 

애프터가 거친면이 있었지만,

 

진한 바디감과 단맛이 잘묻어나는

 

아메리카노였습니다.